매니지먼트 본부에서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드라마, 영화, 광고, 매거진, 공연 외 다수의 컨텐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인 연기자를 발굴하여 각각의 특성에 맞게 나아갈 방향을 기획하고 제안하며 자체 프로덕션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합니다.

또한 미디어 트렌드 선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아티스트들에게 안정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JTBC 방영예정인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와 ‘굿모닝 에브리원‘ 리메이크 판인 

한국드라마 [좋은 아침입니다!], 일본 영화 ‘백엔의 사랑’ 한국판 리메이크 추진 소식을 알리며 업계 내 입지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Re-다시 프로젝트, <Re BORN(리-본)>과 <Re-LOVE(리-러브)>를 공개하며 두 편의 영화를 선보였고, 

이 밖에도 잠재력 있는 신인 개발을 위해 한국 예술 종합학교와의 산학과정을 통한 장편영화 제작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의 흐름을 반영하여 새롭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습니다.
오피셜 채널을 활용하여 클라이언트와의 매칭은 물론, 각 아티스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 생산을 이어갑니다.